S&P500 뜻 알아보자 (장단점, 수익률)

오늘은 S&P500 뜻, 장단점, 수익률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S&P500은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에서 개발한 미국의 주가지수입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와 더불어 미국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로 불리며, 그 중에서도 미국 내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약 500곳의 대기업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간판 지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S&P500 뜻, 무엇일까?

 

S&P500-뜻

 

  • 관리 기업: S&P Dow Jones Indices LLC
  •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시카고옵션거래소
  • 출시일: 1957년 3월 4일
  • 기준일: 1941년~1943년
  • 기준일 지수값: 10
  • 구성 종목 수: 503 (2023년 9월)
  • 시가 총액: 47조 1,370억 달러 (2024년 9월)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 500종목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입니다. 미국 섹터 ETF 시리즈는 S&P500 구성종목을 GICS 섹터 구분에 따라 각 섹터별로 분류하여 구성한 ETF로서, 투자자는 미국 섹터 ETF에 투자함으로서 원하는 섹터에 집중한 투자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1928년 출범 이후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9.90%입니다. 1957년 500개 종목을 지수에 편입한 이후 2023년 12월 31일까지의 연평균 수익률은 10.26%입니다.

 




 

S&P500 장단점

S&P500은 정보통신, 금융, 필수 소비재, 원자재, 부동산, 헬스케어, 에너지 등 11개의 섹터별로 다양한 업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S&P500에는 켈로그, 킴벌리, 코스트코, 펩시, 월마트, 애플,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등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기업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S&P500은 미국 경제의 상황과 흐름을 잘 반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 다양한 업종과 섹터를 포함하여 미국 경제의 상황과 흐름을 잘 반영한다.
  •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 배당 수익률이 높고 장기적인 수익률이 우수하다.

 

단점

  • 성장성이 낮고 변화에 느리다.
  • 거래 시간과 방식이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다.
  • 연장 거래 시간이 짧아 기회가 제한적이다.

 




 

S&P500 수익률 (매달 10만 원씩 적립식 투자)

SP500-수익률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S&P500 지수는 연 평균 약 1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매년 변동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년 1%의 배당금이 발생하는데요. 과거 연 평균 수익률 10%에 배당금 1%를 재투자한다고 가정함고 매달 10만 원씩 적립식 투자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매달 10만 원씩 20년 동안 투자하면 투자 원금은 2,400만 원이고 복리효과를 통해 약 8,600만 원이 됩니다. 약 3.2배 이상의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죠. 10만 원씩 30년 동안 넣으면 투자 원금은 3,600만 원이며, 30년 후에는 약 2억 6,700만 원이 됩니다. 40년을 넣으면 약 7억 8,000만 원, 50년을 넣으면 약 22억 4,000만 원이 됩니다. 장기투자 복리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네요.

 




 

S&P500 투자, 안전할까?

최근 10년 비교 차트만 보더라도 S&P500은 무려 165%의 성장률을 보입니다. 다만,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래에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일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SP500-안정성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블랙스완이 존재합니다. 블랙스완이란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20년 3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이 대표적인 블랙스완입니다.

 

시장 주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베스코(Invesco) 연구에 따르면 1968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50년 이상 동안 강세장 평균 기간은 1,764일(약 58개월)이었고 약세장은 349일(11.5개월)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강세장에서의 평균 이익은 +180.04%였고, 약세장에서의 평균 손실은 -36.34%였습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으로 기간을 좁혀보면 세 번의 뚜렷한 강세장과 세 번의 약세장을 겪었죠.

 

S&P500 지수 투자는 장기적으로는 비교적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투자 전에 충분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성향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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