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EPI 배당금, 1억 넣으면 얼마 들어오는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월배당 ETF 중 가장 인기있는 종목 중 하나인 JEPI. 월 배당의 목적은 대부분 안정적인 현금흐름인데요. 오늘 1억을 투자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매 월 배당금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EPI ETF 기본 정보
JEPI는 “JP Morgan Equity Primium Income”의 풀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종목은 옵션 “프리미엄”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2020년 5월 20일 출시되어, 지금까지 계속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며 매월 고배당을 지급하고 있어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 운용사: JP Morgan
- 상장일: 2020. 05. 20
- 연배당률: 6.59% (월배당)
- 순자산: $37.1B (54조원)
- 현재주가: $57.96
- 수수료: 0.35%
JEPI 운용 전략

먼저 JEPI는 어떻게 운용을 해서 안정적으로 월배당을 지급할까요? 사실 구체적인 운용 전략에 대해서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업비밀’이라는 것이죠.
만약 룰베이스 퀀트 같은 운용방식이었다면 100% 공개했을 텐데요. 다만 JP Morgan이라는 이름을 달고 액티브로 운용하기에 운용 전략은 공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구성종목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JEPI의 목적은 ‘정기적인 월수입’입니다. 은퇴자나 파이어족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져다 주고자하는 것이죠. 다만, 주식시장에 불마켓이던 베어마켓이던 상관없이 지급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월배당 뿐만 아니라 안정성(하방 경직성)까지 부여하여야 하죠.
JEPI 배당금

현시점으로 연배당 수익률은 7%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운용기간이 긴 편이 아니기에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더 오래 운용을 하면 할 수록 더 안정적인 배당률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 24년 3월 배당금 | 23년 3월 ~ 24년 2월 | |
| 월 배당금 | $0.30085 | $0.422 |
| 배당 수익률(주가: $57) | 6.31% | 8.88% |
현재 JEPI의 배당률은 6.29%입니다. 1년 평균 JEPI 배당 수익률은 약 9%로 월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월 상당히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표는 월 배당을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을 구했습니다. 3월 배당금은 0.30085*12/57 = 6.31%로 계산했습니다. 최근 배당은 기대보다 낮지만 평균 배당금을 보면 아주 매력적인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억원을 JEPI에 투자한다면 배당 수익률이 8.88%일 경우 년에 약 888만 원, 월에 약 74만원을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 수익에 15%의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년에 약 754만 원, 월에 약 63만 원의 배당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1억으로 JEPI에 투자하였을 때, 월 63만 원의 연금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2억원 투자시 126만 원, 3억원 투자시 190만 원으로 매달 200만 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3억 원을 JEPI에 투자한다면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도 생각해보아야 하는데요.
JEPI 월배당, 리스크, 단점

과거 21년, 22년 2년동안 배당금을 얼마나 균일하게 지급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년 1월에 1억 원을 투자한 사람과 22년 1월에 1억 원을 투자한 사람의 투자금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2년 동안 월 배당금이 가장 적었을 때는 39만 원이고 가장 많았을 때는 83만 원입니다.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금액이네요. 이렇게 큰 금액 차이가 난다면 월배당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1년 매수자의 배당률은 7.7%, 22년 매수자의 배당률은 9.9%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언제 매수하느냐도 배당주에 투자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건입니다.
- 20년 배당금: $3.2297
- 21년 배당금: $4.1613
- 22년 배당금: $6.3621
- 23년 배당금: $4.6183
JEPI는 변동성이 적다는 말을 많이 보았을텐데, 이것은 배당금의 저변동이 아니라 주가의 저변동을 뜻하는 말입니다. 위 연도별 배당금이 이를 증명하죠. 커버드콜 방식을 활용하는 ETF는 배당금의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다고도 합니다. 아직 4년 밖에 되지 않은 JEPI ETF를 배당 성장 ETF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배당이라고는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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