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중복 가입이 가능한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2022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여 매달 50만원씩 적금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청년도약계좌가 생기면서 중복 가입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요. 오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이란?
청년희망적금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2년 만기 적금 상품입니다. 일반 적금과의 차이점은 납입액에 따라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점인데요. 시중 이자에 4% 정도의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상대적으로 자산 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전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우선, 연령 기준으로는 만 19~34세 청년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병역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중복, 가능할까?
저소득 청년을 위한 복지상품 가입자와 중소기업 재직청년 등을 위한 고용지원 상품 가입자는 동시가입을 허용하며,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는 만기 후 순차가입이 가능합니다. (중도해지 후 가입 가능하나, 특별중도해지 요건 해당시에만 저축장려금 지급 및 비과세 적용)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은 아래 3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겠습니다.
- 중도해지 후 가입하기
- 특별중도해지 후 가입하기
- 2024년 2월 이후 가입하기
1번의 경우 이자 소득세 비과세혜택, 저축장려금을 받지 못하니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번의 경우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된다면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지만 현실적이지 않죠. 여기서 특별중도해지란 천재지변, 가입자 퇴직, 사업자 폐업,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금융회사의 영업정지, 파산 등을 말합니다.
3번이 가장 현실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2023년 6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협약기간은 23년 ~ 24년 가입자를 대상으로 6.5년 운영한다고 합니다. 2023년 6월부터 2029년까지 인 것이죠.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가입이 가능하니 지금 해지하지 말고 만기 후 가입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마무리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약 6개월 정도 남은 청년희망적금입니다. 월 50만원이 부담스럽다면 월 10만원으로 금액을 조정해도 괜찮습니다. 자유적립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만기해지하고 2024년 3월에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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