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모음 총정리 (EPS, PER, PBR, ROE, ROA)

오늘은 주식용어 모음 총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직장을 가지고 월급을 받게되면 자연스레 저축과 투자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 중 보통 가장 처음으로 시작하는 투자가 단연 주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주식을 처음 접하게되면 너무나도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주식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초 용어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용어 모음 정리: BAMKYUL 기업 정보

아래는 BAMKYUL 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만들어 주식 용어의 설명과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당가 순이익: 4,000만 원
  • 시가총액: 5,000만 원
  • 한 주 가격: 10만 원
  • 총 발행 주식수: 1,000주
  • 배당금: 500만 원
  • 자본: 6,000만 원
  • 자산: 7,000만 원
  • 부채: 1,000만 원

 

주식용어-모음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가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말 그대로 한 주당 순이익이 얼마인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위의 BAMKYUL 기업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자면 BAMKYUL 기업의 당가순이익이 4,000만원이고 총 발행 주식수가 1,000주이므로 EPS는 4만원이 됩니다. 주가가 10만원에 형성되어서 40%의 순수익률이 나오게 되는데 주식투자 시 상당히 높은 효율의 투자를 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 효율성은 밑의 PER의 지표를 보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은 EPS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정의는 주가를 EPS로 나눈 값입니다. BAMKYUL 기업의 주가가 10만원이고 EPS가 위에서 4만원에 형성되어서 PER은 10/4=2.5가 됩니다. PER이 높은 기업의 경우 고평가 되어 있거나 미래가치가 우수한 주식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고 PER이 낮은 기업의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업이기 때문에 이쪽에 투자하는 전략도 있다고 합니다.

 




 

PER이 낮은 기업은?

  • 주가는 평균이고 주당 순이익이 낮은 경우: 단순히 이익이 감소해 주당 순이익이 낮은 기업을 의미
  • 주당 순이익이 평균이고 주가가 낮은 경우: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거나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의미

 

PER이 높은 기업은?

  • 주가는 평균이고 주당 순이익이 높은 경우: 현재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을 의미
  • 주당 순이익은 평균이고 주가가 낮은 경우: 현재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된 기업이지만 곧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의미
  • 주가가 매우 낮고 주당 순이익이 증가하는 경우: 현재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된 기업이지만 곧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의미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의 자산을 처분할 때 한 주당 지급되는 가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격주당순자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순자산을 구해야 하는데 OV 기업의 순자산=자본-부채로 생각하면 6,000만원-1,000만원=5,000만원 입니다. 이 순자산을 총 발행 주식 1000주로 나누면 주당 순자산이 5000/1000=5만원이 나옵니다. 이제 PBR을 구할 수 있는데 주가가 10만원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주가순자산비율은 10/5=2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PBR이 1미만이라면 기업이 파산해 자산을 처분하는것(청산 가치) 보다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있는 걸 의미하며 1이상일 시에는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보다 높다는 걸 의미합니다. 보통 1정도면 저평가되어 굉장히 낮은 가격에 주가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 관련 기초용어인 EPS, PER, PBR은 주식투자 시 굉장히 많이 접할 수 있는 기초용어입니다. 각자의 투자방식에 따라 같은 수치라도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ROA, ROE 설명을 위한 BAMKYUL 기업 정보

아래는 BAMKYUL 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만들어 주식 용어 ROA, ROE 설명과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당가 순이익: 2,000만 원
  • 시가총액: 5,000만 원
  • 한 주 가격: 10만 원
  • 총 발행 주식수: 1,000주
  • 배당금: 500만 원
  • 자본: 4,000만 원
  • 자산: 5,000만 원
  • 부채: 1,000만 원
  • 매출: 2억 원

 

ROA(Return On Asset): 총자산이익률

ROA는 당가순이익/자산총액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당가순이익은 기업의 총 매출에서 여러가지 비용을 제외한 순수이익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위의 BAMKYUL 기업의 매출이 2억원입니다. 하지만 인건비나 재료비 등 소모되는 비용이 1억 8,000만원이기 때문에 당가순이익이 4,000만원이 되는 것이죠.

 

ROA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본총액이 얼마인지 알아야 하는데 자산=자본+부채 입니다. 즉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기자본에 부채까지 더한 값의 당가순이익이 ROA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BAMKYUL 기업의 ROA는 얼마일까요? 당가순이익이 2,000만원이고 자본총액이 4,000만원이기 때문에 ROA=2,000/4,000=0.5 입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당가순이익/자본총액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위의 ROE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분모에 부채를 빼주시면 ROA와 같은 값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이 차이가 의미하는게 무엇일까요?

 

그건 제 3자의 자산을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를 의미합니다. BAMKYUL 기업의 부채인 1,000만원은 기업의 자본이 아닌 제 3자의 자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같은 조건이라면 제 3자의 자본을 활용했을때의 수익은 증가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투자시 유의해야 할 점 중 하나입니다.

 

만약 기업자기자본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부채만 끌어다 투자를 했다면 수익성이 난다 가정하면 대부분 ROA는 높게 나오게 됩니다. 이런 기업은 수익이 일어나더라도 리스크가 대단히 큰 기업이기 때문에 투자시 ROE와 ROA를 반드시 주의하며 살펴보아야 합니다.

 




 

ROA&ROE를 이용한 투자

워렌버핏에 의해 알려진 내용인데 3년간 ROE가 평균 15% 이상이 되게 투자해야 합니다. 워렌버핏은 ROE가 투자시 아주 중요한 지표라고 얘기했고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게 투자하기 위해선 ROE가 15%가 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권유했었죠. 3년간 평균 15%의 ROE를 가진 기업이 있다면 자산대비 회수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OA와 ROE의 차이가 크지 않게 투자해야합니다.
두 용어의 차이는 부채의 유무인데 ROE와 ROA의 차이가 매우 크다면 부채가 아주 많다는 의미로 큰 리스크를 동반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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