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성비 위스키 추천 BEST 4 !

오늘은 이마트 가성비 위스키 추천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인의 집들이 선물로도 좋은 위스키 선물, 저 역시 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서 어떤걸 사주면 좋아할까 고민이었는데요. 오늘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트 가성비 위스키 추천 BEST 4

1. 몽키숄더 위스키

몽키숄더-위스키

가장 먼저, 위스키 선물 추천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몽키숄더 위스키입니다. 트레이더스 가격 기준 54,800원입니다.

몽키숄더 이름의 유래는 위스키 제조과정에서 싹을 틔운 몰트를 건조하는데, 현대화된 위스키 증류소에서는 보리가 골고루 마를 수 있도록 기계를 사용해서 뒤집어 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발베니 등의 일부 증류소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인부가 직접 몰트 건조장에 들어가 맥아를 뒤집는 과정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몰트를 삽으로 뒤집는 사람을 몰트맨이라고 부릅니다. 몰트맨이 오랜 기간 동안 삽으로 몰트를 뒤집는 과정에서, 어깨가 아래쪽으로 쳐지고 휘어지는 직업병을 얻게 되는데 이 모습이 원숭이의 어깨와 닮았다고 하여 몽키 숄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절대로 조롱의 의미가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몰트를 적절하게 고루 뒤집는 작업에 매진한 장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품 패키지에도 원숭이 3마리가 붙어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40%로 위스키 종류 중에서 엄청 세지는 않은 편입니다.

 




 

2. 조니워커 그린라벨

조니워커-그린라벨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 또한 술과 친하지는 않지만, 조니워커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린라벨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15년 산, 17년 산 이렇게 연도가 표기된 것들은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는 건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상식인데요.

라벨 색에 맞게, 맛과 향이 스페이사이드 계열과 비슷하여 그 중에서도 글렌피딕 12년과도 비슷한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나 글렌피딕 쪽이 부드럽고 달콤한 스타일이라면, 그린라벨은 스파이시하고 묵직한 느낌을 좀 더 가지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디아지오에서는 미네랄워터(생수)를 소량 타서 마시는 쪽을 권하는 모양인데, 술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취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다만, 어느정도 이상 물이 섞일 경우 그냥 마시는 것보다 풍미가 떨어진다는 게 대다수 위스키 동호인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의 알코올 도수는 43도입니다. 이마트 드레이더스 기준 가격은 82,800원입니다.

 

3. 더 글렌리벳

더-글렌리벳

다른 위스키들도 그렇지만 글라스와 같이 있어 선물세트로 좋은 더 글렌리벳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준 가격은 76,800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 선물로 드린 적이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 산으로 글라스 두 개와 함께 패키징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류에 글라스까지 있어 제품이 무겁긴 해요.

만약 구매의사가 있으시다면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실 때에는 피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더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맥캘란, 글렌피딕, 글렌모렌지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꼽힌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목이 긴 증류기를 사용하여 증류하며, 대부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시키는 관계로 바디감이 가볍고 맛이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다고 합니다.

 




 

4. 메이커스 마크

메이커스-마크

저는 위스키를 주로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메이커스 마크는 단품 기준 가격 54,800원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가끔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편의점이 훨씬 비싼 편입니다.

메이커스 마크는 가장 기본적인 등급이며, 그 위로는 메이커스 마크46이나 101proof 등이 있지만 저는 메이커스 마크만 마셔보았네요.

그리고 켄터키에서 치킨이랑 하얀 할아버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증류소에서 아주 맛있는 술도 만드는 동네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산지는 당연히 USA 미국이며, 알코올 도수는 45도입니다. 위스키 원액 89%가 들어가 있습니다.

유명한 촛농스타일의 뚜껑 봉인은 도대체 뭐지 할 수 있는데, 그냥 상단부 봉인을 돌려 뜯으면 쉽게 개봉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코르크마개도 없어 그냥 돌려서 따면 됩니다.

병을 개봉하면 바로 바닐라향이 달콤하게 올라오는데요.

메이커스 마크의 특징인 달달한 맛이 땡길 때 가끔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좋은 위스키입니다.

묵직한 맛이 싫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먹지만 알코올 도수는 가볍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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