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및 구입방법과 소득공제 관련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이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상품권은 전국의 다양한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최근 사용처가 확대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이란?
온누리상품권은 해당지자체에만 통용되던 기존의 광역단위의 상품권이 가지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전통시장 상품권의 명칭을 말한다.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되었으며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 세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시장과 상점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및 유효기간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QR 코드 또는 카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카드형은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가진 카드를 앱에 등록하기만 하면 충전과 실물 결제가 모두 가능합니다.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결제 내역은 해당 카드의 실적으로 쌓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제로페이 구매가 되는 은행, 핀테크 업체에서도 판매했지만 현재는 발행이 중지되었습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유효기간이 이미 지난 상품권이라도 은행에 가져다 주면 현금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전한 사용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행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므로 가급적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할인을 받아 가맹점을 통한 소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기본적으로 모든 전통시장을 포함합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소상공인 상점도 대부분 참여하는 상황이라 가맹점을 찾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미리 가맹점 여부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전통시장통통 사이트] – [온누리상품권] – [가맹점포찾기]
위 순서대로 접속하여 가맹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시장명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맹점포찾기]를 탭 하여 업체 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지류, 카드, 모바일형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이 각각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전자 및 모바일 상품권이 있다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메프, 지마켓, 옥션, 지역몰 등 다양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있으니 이 또한 조회를 통해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판매자들이 존재하므로 가맹점 등록이 된 판매에게서만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온누리상품권은 주로 지역의 금융기관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매방법: 전국의 은행,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홍보관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한도: 개인당 월 5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최대 10%까지 적용됩니다.
구매 시 개인별 연간 한도가 있으니, 구체적인 정보는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 가능 업종: 현재는 담배 중개업, 주류 소매업, 주점업, 부동산업 등의 업종에서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 제한 업종 축소: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는 제한 업종 개수를 40개에서 28개로 줄일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코인노래방, 동물병원,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됩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에 따라 사용처가 대폭 확대되어, 이제는 대다수의 소매업과 용역업을 포함해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사업체 대부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연말정산 소득공제
올해부터는 전통시장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득공제율인 40%에서 80%로 상향 조정되어, 전통시장에서 소비 시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사용 시: 기존 40%에서 80%로 소득공제율이 상향됩니다.
- 체크카드 및 직불카드 사용 시: 기존 30%에서 80%로 소득공제율이 상향됩니다.
- 소득공제 한도: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 사용 시 소득공제 한도가 100만원 추가되어 최대 4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사용 시 최대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맞벌이 부부나 소득 구조가 복잡한 가정에서 특히 유리한 점입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도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업종에서는 여전히 사용이 제한되고 있으니, 구체적인 사용 가능 여부는 사용하고자 하는 가맹점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정산 안내
- 맞벌이 부부: 어느 한 쪽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적어 최저한도(연봉의 25%)에 미달하면, 최저한도를 초과하는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중도입사 및 퇴사자: 연봉이 면세점 이하로 예상되는 경우 소득이 높은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업자 및 기타 소득자: 신용카드 공제가 안되는 경우 근로소득자인 부인의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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