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언제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오늘은 숙취해소제 언제 먹어야 효과가 가장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또 간단하게 숙취해소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할텐데요. 일반적으로 숙취해소제란 숙취를 없애기 위하여 먹거나 마시는 약제를 뜻합니다. 편의점 또는 약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컨디션 스틱”이라는 제품이 먹기도 편하고 맛이 있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숙취해소제 언제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숙취해소제-언제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숙취가 생기는 원인부터 알아야 합니다. 숙취의 원인에는 알코올 대사 산물을 비롯해 몸속 수분과 포도당 부족, 숙면 부족, 알코올에 의한 혈관 확장, 호르몬 불균형, 술자리에서의 에너지 소모 등 다양한 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과음의 영향으로 몸속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려져 숙취가 오래가게 됩니다. 숙취해소제는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정 부분 효과가 있으나 임상적 근거는 사실 약한 편입니다. 특정 식품 섭취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아세트알데하이드 제거로 숙취가 한 번에 사라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음료 형태의 숙취해소제는 음주 후보다는 음주 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대부분 숙취해소제는 숙취의 주범인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촉진하고 체내 흡수를 낮추게끔 도와주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단, 빈 속보다는 가급적 식사를 하고 난 후 음주 전 숙취해소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취해소제, 어떤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숙취해소제는 일반적으로 약국과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술 마시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접근성이 가장 좋아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어디서 구매하든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국의 숙취해소제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숙취해소제는 술을 마시기 30분~1시간 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만약 걱정되고 여유가 된다면 술자리의 중간과 끝난 후에도 복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제가 간에 미치는 영향

보통 숙취해소제로 불리며 판매되는 약의 대다수는 간 기능 보조제 내지는 간 보호제로 인정받은 것들입니다.

이런 약은 모두 간의 요소회로(Urea Cycle)와 관련이 있습니다.

 

간에서는 단백질의 대사 산물로독소 성분인 암모니아가 생성됩니다.

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없는 형태인 요소라는 물질로 만들어 소변이나 담즙을 통해 배출시킵니다.

요소회로가 잘 작동해야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에너지 생성도 잘 되는 것이지요.

간 보호 제품의 주요 성분은 이 요소회로를 잘 작동하게 하는 아르기닌, 시트르산 등입니다.

 

아르기닌은 간에서 독성 물질인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요소회로에 필수 성분이며 간에서 해독을 돕기 때문에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시트르산 성분은 알코올 대사 과정에 작용해 알코올이 빠르게 분해되도록 도와주고, 에너지 생성도 돕습니다.

베타인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담즙을 통해 노폐물과 지방을 배출시킵니다.

 




 

숙취해소제, 두 번 먹어도 괜찮을까?

일반적으로 가벼운 숙취의 경우에는 숙취해소제를 한 번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취가 심한 경우 한 번의 복용으로는 숙취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숙취 상태에 따라 숙취해소제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고 음주 전후로 따로 먹을 수 있는 형태의 숙취해소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숙취해소제 두 번의 복용이라고 하면 음주 전, 음주 후 한 번씩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취 해소에 좋은 당 성분도 많이 섭취하면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설사나 복통을 유발하듯 숙취해소제도 너무 과하게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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